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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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균이 우세한 장내 환경을 만들자! 닥터스S 인기
날씬균이 우세한 장내 환경을 만들자! 닥터스S 인기[2018.03.23]｜장내 세균의 세력구도가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 발표[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점차 날씨가 풀리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장내 ‘뚱보균’과 ‘날씬균’의 세력 구도가 다이어트 성패를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관심이 높다. 우리는 지금까지는 체중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단순히 체질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미국 워싱턴대학교 고든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인의 장속에는 정상인에 비해 뚱보균(퍼미큐테스)이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 도쿄의과대학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도 자신의 저서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를 통해 “장내세균의 세력구도를 바꾸면 힘든 다이어트도 콧노래가 나올 만큼 즐거워진다”고 기술했으며, 국내 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 역시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뚱보균의 일종인 ‘엔테로박터’가 신진대사를 방해해 지방축적을 돕고 있으며, ‘M스미시’는 과도한 소화촉진을 유도해 비만을 유발한다”고 전했다특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두 마리의 무균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뚱뚱한 쥐의 장내 세균을 투입한 실험쥐의 몸무게가 보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을 보여주었다. ▲ 날씬균이 우세한 장내 환경을 만들자! 닥터스S 인기장내 미생물 세력구도가 비만 여부도 결정한다는 연구결과들은 우리에게 다이어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우리 몸 세포 수와 맞먹는 약 100조개의 세균이 공생하는 장내에서 뚱보균(퍼미큐테스) 세력이 강해지면 살이 찌고 날씬균(박테로이데테스)이 우세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과 식단관리 이상으로 장내를 관리해야만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내환경을 바꿔주는 ‘닥터스S’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8년 역사의 중앙미생물연구소와 손잡고 출시한 닥터스S는 유익한 미생물은 물론 미생물 ‘대사산물’, 그리고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동시에 공급해주어 장내 환경을 바꿔준다. 단순 성분 배합으로 며칠 만에 뚝딱 만드는 제품들과 달리 닥터스S는 연구소의 90~120일간 미생물발효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 닥터스S는 흔한 1단계 설탕발효가 아니라, ‘단계별미생물공서배양발효(段階別微生物共棲培養醱酵)’라는 독창적인 제조공법을 통해 매 단계마다 새로운 미생물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닥터스S는 여러 형태의 제품을 고객의 나이, 건강 등을 고려하여 맞춤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영양사가 1:1로 식습관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닥터스S 관계자는 “애써 살을 빼도 장내환경 변화 없고 ‘뚱보균’이 우점 하고 있다면 다시 찌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장 건강과 다이어트 1석 2조의 결과를 원한다면 닥터스S를 경험 해 볼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스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닥터스S\' 검색 후 확인 할 수 있다.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32
20.08.21 -
설 지난 뒤 꼭 체크할 부모님 건강 포인트
설 지난 뒤 꼭 체크할 부모님 건강 포인트[2018.02.22](사진제공=충청바이오텍)민족 최대 명절 설이 지나자 마자, 명절증후군이 찾아왔다. 주부라면 명절 음식 장만과 과중한 가사일 때문에 많은 피로가 쌓였고, 남편 역시 장거리 운전으로 많은 신경을 쓰다 보니 피로가 쌓일 수 밖에 없다. 즐거운 설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피로와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우리 몸으로 돌아와 구강건강을 위협한다.흥미롭게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치아우식, 치은염, 구내염, 보철물 재부착 등 다양한 이유로 치과를 내원한 환자가 하루 평균 9만 1000명이다. 하지만 같은 해 설 연휴기간 그 이후 14일간 치과진료를 받은 인원이 하루 평균 13만 7000명으로 평소보다 1.4배 더 많은 치과 환자가 병원을 찾았다. 명절증후군이 실제로 구강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을 데이터가 보여준 것이다.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면역력 저하, 신체 기능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잇몸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연세가 높은 경우에는 건강상의 문제나 비용부담으로 인해 치과 내원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설과 같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기간들이 지난 뒤에 부모님의 구강 건강을 체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무엇보다 신체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치아건강 역시 약해져, 여러 구강 질환이 발생되기 때문에 단순히 눈에 보이는 구강 질환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근본 원인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일례로 충청바이오텍은 천연 발효 대사산물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한 이바넨”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한 이바넨”은 중앙미생물연구소와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이 공동 연구 끝에 개발한 ‘천연 발효 대사산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천연 발효 대사산물에 의한 치주질환 개선 효과가 증명됨에 따라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그 외에도 천연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함유하여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이바넨”은 가볍게 휴대할 수 있도록 분말형태가 스틱형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하루 3포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이자 “건강한 이바넨”의 제조업체인 충청바이오텍 관계자는 “잇몸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어떠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어떠한 원리로 증상을 개선시키는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증상 완화에만 만족하여 근본 잇몸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1282757&thread=10r02
20.08.21 -
㈜충청바이오텍, "건강한 이바넨으로 건강한 입안을 만드세요" 온라인 시장 발돋움
㈜충청바이오텍, \"건강한 이바넨으로 건강한 입안을 만드세요\" 온라인 시장 발돋움[2018.02.07]㈜충청바이오텍이 \'건강한 이바넨\'이라는 새로운 제품으로 온라인 시장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건강한 이바넨은 금년 2월 1일부터 자체 쇼핑몰 운영을 시작하면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각도에서 더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다년간 ㈜충청바이오텍은 다양한 제품들을 제조, 생산했지만 그와는 대조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건강한 이바넨의 출시를 계기로 쇼핑몰 운영을 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에도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건강한 이바넨은 미생물을 이용해 하루에 3포로 잇몸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용량으로 보면 기존에 있던 다른 제품보다 섭취해야 하는 양이 많지만, 부작용도 적고 좋은 원료를 많이 사용했다는 게 ㈜충청바이오텍의 설명이다. 그들은 단지 \'잇몸 통증 완화제\'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연구, 생산하였다고 밝혔다.㈜충청바이오텍은 \"TV가 안 나온다고 TV액정만 보면 안 되듯이, 잇몸이 아플 때에도 잇몸만 봐서는 안 된다\" 라며 \"잇몸이 아픈 데에는 다른 많은 이유들이 있다. 건강한 이바넨을 통해 잇몸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건강한 이바넨은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http://www.fam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0
20.08.21 -
충청바이오텍 온라인 쇼핑몰, 1일 정식 오픈
충청바이오텍 온라인 쇼핑몰, 1일 정식 오픈[2018.02.07](사진제공=충청바이오텍)충청바이오텍 온라인 쇼핑몰이 1일 정식 오픈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바이오생명공학분야 중 미래의 신성장 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이 알려지고 있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에 서식하며 서로 유익을 주는 공생간계의 미생물이고, 이들 미생물의 유전정보전체를 말한다.특히 우리 장 속에 있는 미생물들 중 어떤 균이 어떤 대사산물을 배설하고 있는지가 건강과 아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은 4차 산업혁명 바이오생명공학분야의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미 일부 업체들은 이러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제품개발에 착수하였다. 특히 미생물 공서 배양을 통해 얻어진 발효물을 통해 치주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알려지고 있다.관련 대표기업인 충청바이오텍은 천연 발효 대사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이바넨’의 제조회사로서, 소비자들이 더 쉽게 잇몸을 지킬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쇼핑몰 회원가입 시 2000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구매 후 후기 등록 시 1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 구매 시 1000포인트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월 한달간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통해, 추첨을 통해 30명의 고객에게 20%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충청바이오텍은 “그간 소비자들은 증상 완화에만 그쳤던 잇몸약에 대한 불만이 컸었다”며, “근본 원인을 찾아내어 소비자들이 건강한 입안을 가지게 되기 바라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열었다\"고 말했다.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1277768&thread=10r02
20.08.21 -
중앙미생물연구소 "장내 뚱보균을 잡으면 다이어트 성공 가능해"
중앙미생물연구소 \"장내 뚱보균을 잡으면 다이어트 성공 가능해\"[2018.01.03]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다. 다이어트도 오랜 세월동안 인류가 풀지 못한 숙제 중 하나다.하지만 최근 장내 뚱보균과 날씬균의 세력구도가 다이어트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워싱턴대학교 고든박사 연구팀은 ‘네이처’지를 통해 “비만인의 장속에는 정상인에 비해 뚱보균(퍼미큐테스)이 3배 이상 많다”는 사실을 발표했고, 도쿄의과대학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도 “장내세균의 세력구도를 바꾸면 힘든 다이어트도 콧노래가 나올 만큼 즐거워진다”고 자신의 저서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에 기술한 바 있다.즉 뚱보균(퍼미큐테스)의 세력이 강하면 살이 찌고, 날씬균(박테로이데테스)의 세력이 우세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38년 전통의 미생물발효전문연구소인 ‘중앙미생물연구소’의 연구개발로 개발된 닥터스S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닥터스S는 일반적인 1단계 설탕발효가아니라 ‘단계별미생물공서배양발효’라는 독창적인 제조공법을 통해 탄생했다. 단지, 유산균 공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익한 미생물, 미생물 대사산물, 그리고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직접 공급하여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무조건 살을 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뚱보균(퍼미큐테스)의 우점을 방지하고 장내 환경을 변화시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닥터스S만의 차별점인 것이다.닥터스S의 관계자는 “저녁 대용으로 닥터스S를 섭취한다면 몇 일만 섭취해도 건강한 S라인을 갖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고, 전문영양사가 1:1로 식습관 관리를 함으로써 요요현상을 겪지 않도록 건강한 다이어트의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닥터스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닥터스S\' 검색 후 확인 할 수 있다.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16
20.08.21 -
중앙미생물연구소 구강건강 위한 건강기능식품 ‘건강한 이바넨’ 출시
중앙미생물연구소 구강건강 위한 건강기능식품 ‘건강한 이바넨’ 출시[2017.12.04]중앙미생물연구소 연구팀은 구강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건강한 이바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100세 시대이다. 매년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그만큼 구강건강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치은염 및 치주질환 진료인원’이 2015년 1,300만명을 넘어섰고, 잇몸병은 더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나라 국민이 두 번째로 많이 앓는 질환이라고 한다.또한 미국의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의 연구결과를 보면 잇몸병을 방치할 경우 뇌졸중, 심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의 발병률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단순이 잇몸이 좀 불편하고 식생활이 불편한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중앙미생물연구소(대표 임우종) 연구팀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겪을 수 있는 구강건강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과 함께 ‘구강건강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원인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다양한 천연물과 미생물의 발효시키는 자사만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천연 발효 대사산물(특허출원- 미생물 공서배양을 통한 천연 발효 추출물을 함유하는 치주질환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을 개발했다.다양한 상황에서의 치주 조직 분석과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천연 발효 대사산물’의 효과를 확인한 연구팀은 구강항균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를 함께 사용하여 구강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건강한 이바넨’을 출시하게 되었다.중앙미생물연구소 관계자는 “건강한 이바넨은 천연원료들과 미생물만을 사용해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이바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건강한 이바넨\' 검색 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77
20.08.21 -
충북대학교-중앙미생물연구소(대표 임우종), 국내 토착 미생물 활용 특허 기술이전
충북대학교-중앙미생물연구소(대표 임우종), 국내 토착 미생물 활용 특허 기술이전[2017.11.29]중앙미생물연구소(임우종 대표)는 충북대학교(윤여표 총장)와 2017년 10월 29일, 미생물 소재 관련 2건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오송 CV센터에서 26~27일 2일간 열린 \'2017 Bio Festival\' 중 \'Inter Biz (기술거래 파트너링, 기업전시)\' 행사에서 체결됐다. 본 행사는 충청북도, 첨복재단,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등이 주최로,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사동민 학장, 중앙미생물연구소 임우종 대표, 충북도, 충북산학융합본부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 약 30 여명이 참석했다.본 이전 기술은 미생물 소재에 관련된 2건의 특허로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학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토양비료학회, 한국농업미생물연구회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사동민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된 기술이다. 국내 토착 환경에서 미생물 소재들을 분리해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술로서 \'토마토에서 니켈의 독성감소와 성장 촉진을 위한 메탄올자화세균의 용도\'(등록번호: 10-0956019)와 \'저온에서 식물 성장을 촉진하는 슈도모나스 코루가타 돌연변이주 및 이를 이용한 식물 성장 촉진 방법\' (등록번호: 10-0973168)에 관한 특허다. 작물에서 니켈의 독성 감소에 효과를 보이는 기술은 기내실험과 온실실험을 통해 메탄올자화균 균주인 Methylobacterium oryzae CBMB20과 Burkholderia sp. 균주 CBMB40이 고농도의 니켈에 의해 야기되는 성장저해로부터 토마토 식물을 매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음이 밝혀져 특허 등록됐다.또한 작물이 해를 입을 수 있는 저온에서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기술은 슈도모나스 코루가타의 생리학적으로 효율적인 균주를 선발, 저온에서 식물에 의한 토양 인산염의 이용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특허 등록됐다.중앙미생물연구소는 다양한 미생물 소재와 대사산물 생성기술을 보유해, 식품, 환경, 농업 등에 활용 가능한 차별화된 제품 등을 연구개발 및 생산해온 기업으로서 미생물 신소재 부분에 사업성을 전망하고 있어 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중앙미생물연구소 임우종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특이적 역할을 하는 국내 토착 미생물 소재를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에 활용 가능한 미생물 소재를 확보하여 고부가가치 친환경 농업소재 산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www.fam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7
20.08.21 -
충북대-중앙미생물연구소, 기술이전 계약 체결
충북대-중앙미생물연구소, 기술이전 계약 체결[2017.10.29]｜\'작물에 니켈의 독성 감소에 효과를 보이는 기술\' 등충북도·첨복재단·(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등이 주최하고 오송 CV센터에서 26~27일 동안 열린 \'2017 Bio Festival\' 중 \'Inter Biz (기술거래 파트너링, 기업전시)\' 행사 사진 / 충북대학교 제공[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충북대 (총장 윤여표)는 중앙미생물연구소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충북도·첨복재단·(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등이 주최하고 오송 CV센터에서 26~27일 동안 열린 \'2017 Bio Festival\' 중 \'Inter Biz (기술거래 파트너링, 기업전시)\' 행사에서 체결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사동민 학장, 중앙미생물연구소 임우종 대표, 충북도, 충북산학융합본부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 약 30 여명이 참석했다.충북대에서 중앙미생물연구소로 이전한 기술은 미생물 소재에 관련된 2건의 특허로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학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토양비료학회, 한국농업미생물연구회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사동민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된 기술이다.이 기술들은 각각 국내 토착 환경에서 미생물 소재들을 분리해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술로서 \'토마토에서 니켈의 독성감소와 성장 촉진을 위한 메탄올자화세균의 용도\'(등록번호: 10-0956019)와 \'저온에서 식물 성장을 촉진하는 슈도모나스 코루가타 돌연변이주 및 이를 이용한 식물 성장 촉진 방법\' (등록번호: 10-0973168)에 관한 특허다.작물에서 니켈의 독성 감소에 효과를 보이는 기술은 기내실험과 온실실험을 통해 메탄올자화균 균주인 Methylobacterium oryzae CBMB20과 Burkholderia sp. 균주 CBMB40이 고농도의 니켈에 의해 야기되는 성장저해로부터 토마토 식물을 매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음이 밝혀져 특허 등록됐다.또한 작물이 해를 입을 수 있는 저온에서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기술은 슈도모나스 코루가타의 생리학적으로 효율적인 균주를 선발, 저온에서 식물에 의한 토양 인산염의 이용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특허 등록됐다. 중앙미생물연구소는 다양한 미생물 소재와 대사산물 생성기술을 보유해, 식품, 환경, 농업 등에 활용 가능한 차별화된 제품 등을 연구개발 및 생산해온 기업으로서 미생물 신소재 부분에 사업성을 전망하고 있어 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앙미생물연구소 임우종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특이적 역할을 하는 국내 토착 미생물 소재를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에 활용 가능한 미생물 소재를 확보하여 고부가가치 친환경 농업소재 산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793
20.08.21 -
닥터스S, 미생물다이어트로 '뚱보균' 잡는다
닥터스S, 미생물다이어트로 \'뚱보균\' 잡는다 [2017.08.14]｜장 속 ‘뚱보균’ 잡고 ‘날씬균’ 늘려 건강한 S라인 만들기장 속 미생물의 우점에 따라 다이어트의 성패가 갈린다.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은 ‘네이쳐’지에 “비만인의 장 속에는 정상인보다 뚱보균(피르미쿠트)이 3배 이상 많다”고 발표했다.도쿄의과대학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는 자신의 저서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에 “장내세균의 세력구도를 바꾸면 힘든 다이어트도 콧노래가 나올 만큼 즐거워진다”고 기술했으며, 경희대 약학대 김동현 교수도 뚱보균의 일종인“\'엔테로박터\'가 신진대사를 방해해 지방축적을 돕고, ‘M스미시’는 과도한 소화촉진을 유도해 비만을 유발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최근 다양한 학자들을 통해 다이어트가 ‘체질’의 문제가 아니라 장 내의 미생물 세력구도에 따라 비만 여부도 결정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피르미쿠트(뚱보균) 세력이 강하면 살이 찌고, 박테로이데테스(날씬균)가 우세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이와 관련하여 장내 미생물 우점을 이용한 건강 다이어트를 돕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120일에 걸친 미생물공서발효과정을 거쳐 탄생된 ‘닥터스S’는 유산균공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대사산물까지 직접 공급하여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30년미생물발효전문연구소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닥터스S’는 흔한 1단계 설탕발효가 아니라, 10단계에 걸친 ‘미생물공서배양발효(微生物共棲培養醱酵)’라는 독창적인 제조공법을 사용했다.전문영양사의 1:1관리로 나쁜 식사습관을 바로잡아 더욱 빠른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 ‘닥터스S’는 장 건강과 다이어트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닥터스S 프로그램 구성 제품은 간편한 스틱형과 발효원액이 있다. 고객의 나이, 건강 등을 고려해 맞춤 제공한다.닥터스S 관계자는 “장 내 환경 변화 없이 ‘비만세균’이 우점 하고 있다면 애써 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찌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하루 한 포 섭취로 장내 균총 비율을 바꿔 요요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S” 검색 후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708145618a
20.08.21 -
비만 잡는 세균 '박테로이데스', 미생물 이용해 장 환경 변화 가능
비만 잡는 세균 \'박테로이데스\', 미생물 이용해 장 환경 변화 가능[2017.06.07]닥터스 S, 10단계 배양발효 공법으로 수면 중에도 열량 태워[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우리 몸의 장 속에는 유익균, 유해균, 비만유발균 등 100조 개가 넘는 4000여 종의 장내 세균이 존재한다. 이러한 장내 세균은 소화기능과 면역기능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세균 간의 밸런스에 따라 비만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동물 실험을 통해 우위를 점하는 미생물에 따라 체중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살찌는 미생물인 피르미쿠테스를 투여한 흰 쥐가 2주 만에 몸무게가 두 배로 불어난 것. 이는 피르미쿠테스가 포도당 흡수를 비정상적으로 촉진해 체중 증가를 불러온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반면 의간균으로 불리는 박테로이데스는 비만을 막는 균으로 보고되고 있다. 박테로이데스가 장내 미생물 중 우위를 점하면 탄수화물을 장에서 분해 및 배출해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장내세균의 밸런스 회복이 무엇보다도 우선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런 가운데 ‘미생물다이어트’를 표방한 ‘닥터스S’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장내 세균이 비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착안한 ‘닥터스 S’는 미생물을 활용, 장 환경을 바꾸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살빼는 장내 미생물 균충 비율을 증가시켜 비만 세균의 비율을 낮추는 원리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복원, 잠자는 동안에도 열량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40년 역사의 중앙 미생물 연구소와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 개발한 이 제품은 일반적인 1단계 설탕발효 대신 ‘10단계 미생물공서배양발효(微生物共棲培養醱酵)’ 공법을 도입, 미생물 대사산물까지 직접 공급하여 빠른 감량 효과를 가져온다.닥터스S 관계자는 “굶거나 여타 방법으로 살을 뺐다 해도, 장내미생물 균총 비율이 변하지 않고 날씬균(박테로이데테스)보다 뚱보균(피르미쿠트)세력이 여전히 강하다면, 다시 찌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닥터스S를 통해 장 환경 자체를 바꾼다면 요요 가능성을 현격히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닥터스S 관계자는 “굶거나 여타 방법으로 살을 뺐다 해도, 장내미생물 균총 비율이 변하지 않고 날씬균(박테로이데테스)보다 뚱보균(피르미쿠트)세력이 여전히 강하다면, 다시 찌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닥터스S를 통해 장 환경 자체를 바꾼다면 요요 가능성을 현격히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8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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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S, 미생물을 이용한 ‘해독다이어트’ 공개
닥터스S, 미생물을 이용한 ‘해독다이어트’ 공개 [2017.06.01] ｜장 속 ‘뚱보균’ 잡고 ‘날씬균’ 늘리는 미생물다이어트미생물을 이용한 해독다이어트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미생물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신개념 다이어트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과학 저널 ‘네이처’에는 ‘비만인 사람의 장내 세균 비율은 박테로이데테스보다 피르미쿠트 계통군이 약 3배 더 높다’는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교수 연구 결과가 실렸다.미국 아이오와대(UI) 미생물학 박사 존 커비 교수는 ‘항정신성 약물 리스페리돈을 장기 복용하면 체중이 증가하고 이는 장내 미생물 구성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유명 의학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발표했다.국내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장내 100조 개의 미생물 가운데 우위를 점하는 미생물에 따라 체중의 변화가 있음을 흰쥐 실험을 통해 보도했다.뚱보균인 피르미쿠트를 투여한 흰쥐는 포도당의 흡수가 비정상적으로 촉진돼 2주 만에 체중이 2배로 불었고, 날씬균 박테로이데테스가 장내 미생물 중 우위를 점하게 되면 탄수화물을 장에서 분해 및 배출해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했다.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장내 박테리아의 변화가 체중 변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밝히고 있다.미생물다이어트 ‘닥터스S’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자는 동안에도 열량을 태워 체중 감량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닥터스에스가 출시한 효소다이어트 ‘닥터스S플러스’는 하루 한포 섭취로 장내 미생물 균총을 날씬균인 박테로이데테스가 우점하게 바꿔 쾌변과 뱃살 감량을 돕는다.무조건 살만 빼는데 초점을 맞춘 여타 제품들과는 달리 해독 작용으로 건강한 S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됐다. 면역의 80%가 장내세균에 의해 좌우된다는 학계의 의견에 초점을 맞추고 장내미생물 균총 변화에 집중했기 때문이다.닥터스S는 일반적인 1단계 설탕발효가 아니라 4개월에 걸쳐 10단계 ‘미생물공서발효’숙성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미생물 ‘대사산물’(단쇄지방산 등)까지 직접 공급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닥터스S’는 40년 전통의 중앙미생물연구소와 충청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S’를 검색 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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