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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닥터스S, 미생물을 이용한 ‘해독다이어트’ 공개 [2017.06.01] 


|장 속 ‘뚱보균’ 잡고 ‘날씬균’ 늘리는 미생물다이어트


미생물을 이용한 해독다이어트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미생물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신개념 다이어트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학 저널 ‘네이처’에는 ‘비만인 사람의 장내 세균 비율은 박테로이데테스보다 피르미쿠트 계통군이 약 3배 더 높다’는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교수 연구 결과가 실렸다.

미국 아이오와대(UI) 미생물학 박사 존 커비 교수는 ‘항정신성 약물 리스페리돈을 장기 복용하면 체중이 증가하고 이는 장내 미생물 구성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유명 의학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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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장내 100조 개의 미생물 가운데 우위를 점하는 미생물에 따라 체중의 변화가 있음을 흰쥐 실험을 통해 보도했다.

뚱보균인 피르미쿠트를 투여한 흰쥐는 포도당의 흡수가 비정상적으로 촉진돼 2주 만에 체중이 2배로 불었고, 날씬균 박테로이데테스가 장내 미생물 중 우위를 점하게 되면 탄수화물을 장에서 분해 및 배출해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장내 박테리아의 변화가 체중 변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밝히고 있다.

미생물다이어트 ‘닥터스S’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자는 동안에도 열량을 태워 체중 감량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닥터스에스가 출시한 효소다이어트 ‘닥터스S플러스’는 하루 한포 섭취로 장내 미생물 균총을 날씬균인 박테로이데테스가 우점하게 바꿔 쾌변과 뱃살 감량을 돕는다.

무조건 살만 빼는데 초점을 맞춘 여타 제품들과는 달리 해독 작용으로 건강한 S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됐다. 면역의 80%가 장내세균에 의해 좌우된다는 학계의 의견에 초점을 맞추고 장내미생물 균총 변화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닥터스S는 일반적인 1단계 설탕발효가 아니라 4개월에 걸쳐 10단계 ‘미생물공서발효’숙성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미생물 ‘대사산물’(단쇄지방산 등)까지 직접 공급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닥터스S’는 40년 전통의 중앙미생물연구소와 충청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S’를 검색 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