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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지난 23일,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 협약 맺어

 

천연물 기반 신약·신소재 개발에 한창인 ㈜팜앤셀(대표 현승훈)은 독보적 미생물 대사공학 기술을 자랑하는 중앙미생물연구소(대표 임우종)와 지난 23일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첨단 생명공학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상품화를 계획하고 있는 ㈜팜앤셀은 이번 협약으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40여 년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중앙미생물연구소와 맞손을 잡게 됨에 따라 새로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앙미생물연구소는 미생물 대사산물을 인체에 직접 공급하는 기술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로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생물 대사공학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미생물 대사공학 기술은 미생물이 인체에 더 이롭고, 효율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미생물의 대사회로를 임의 배양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체외에서 공서배양 발효법으로 배양한 대사산물을 체내에 직접 공급해 그 효과를 극대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팜앤셀은 중앙미생물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R&D 시설은 물론 생산라인과 유통라인 활용까지 가능해져 빠른 시장진출이 기대된다. 또 중앙미생물연구소는 ㈜팜앤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기술적 연구를 통해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공동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민우 ㈜팜앤셀 이사(사진 왼쪽)와 임우종 중앙미생물연구소 대표가 지난 23일 업무 협약식을 맺고 양 사간 협력을 다짐했다
▲ 한민우 ㈜팜앤셀 이사(사진 왼쪽)와 임우종 중앙미생물연구소 대표가 지난 23일 업무 협약식을 맺고 양 사간 협력을 다짐했다

 

임우종 중앙미생물연구소 대표는 “팜앤셀과의 협력 강화는 연구·개발부터 제조, 판매의 전 부문에 분명한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며 “소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메디푸드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우 팜앤셀 이사는 “양사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계기로 농산물 등 천연물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선보이겠다”며 “천연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화 실현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을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도움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farmnmarket.com/news/article.html?no=1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