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의료용도식품

정상적으로 섭취, 소화, 흡수 또는 대사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거나 손상된 환자 또는 질병이나 임상적 상태로 인하여 일반인과 생리적으로 특별히 다른 영양요구량을 가진 사람의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목적으로 이들에게 경구 또는 경관급식을 통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제조 · 가공된 식품.
- 환자용 균형 영양식
- 당뇨환자용 식품
- 신장질환자용 식품
- 장질환자용 가수분해 식품
- 열량 및 영양공급용 의료용도식품
-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식품
- 영, 유아용 특수조제식품
- 연하곤란환자용 점도증진식품
방사선 또는 화학치료중인 암환자 등은 치료에 따르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감퇴나 소화 및 흡수기능이 저하되어 영양이 부족하기 쉽다. 영양결핍 환자에 대한 정확한 영양 판정과 그에 따른 적절하고 적극적인 영양치료는 환자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여 합병증과 이완율을 감소시키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암 치료 중인 환자의 영양공급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거나 영양적으로 섭취가 부족한 환자들에게 충분한 영양섭취가 되도록 조성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아닌 치료에 도움을 주어 치료 효과를 개선할 수 있는 식품
성분 특성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여 영양섭취가 구조적으로 제한 되었거나 대사적으로 감소된 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옥수수 전분을 부분 가수분해한 텍스트린을 주원료로 사용

대두단백질
- 여러 동물 임상실험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을 거쳐, 대두단백질이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일부 환자들에게 중요한 식사 성분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거듭 확인

옥타코사놀
옥타코사놀은 스트레스 저하와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기초 대사율을 향상 시켜 체내 신진대사 증가

균사체
항암성분인 댄백성 다당체가 함유되어 있어 암에 대한 방어능력을 높여 간접적으로 암을 저지하는 작용을 하며, 생체 내 임파 세포수를 증가시켜 암세포나 병균을 직접 잡아먹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식 세포수를 현저히 증가
병을 치료하는 데는 치료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먹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잘 먹는 사람은 부작용에 잘 대처하고 감염과 싸워서 쉽게 이길 수 있다. 또 몸에서도 항암제에 영향을 받았던 조직들을 건강한 조직으로 더 빨리 재생시킨다. 항암제 치료 중 식사는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방광과 신장의 보호를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소량의 알코올 섭취는 긴장상태를 이완시키고 식욕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지만 일부 약제와 작용하여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항암제 투여 동안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의 종류와 치료방법 및 과정에 따라 달라진다.
1. 열량 단백질, 당질과 동물성 단백질 위주로 공급한다.
2. 비타민과 무기질은 영양권장량 이상이 필요하므로 영양상태에 따라 영양보충제를 주치의의 지기에 따라 사용한다.
3. 감염이나 열로 인해 수분의 손실과 치료로 파괴된 암세포의 배설을 위해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4. 세끼 식사만으로 영양공급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에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도록 한다.
(상품화된 고단백 영양음료를 이용할 수도 있다.)
5. 입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섭취량이 적을 경우에는 고단백 영양음료를 먹거나 튜브나 혈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을 써야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당뇨병으로 인한 증상을 없애고, 급성 및 만성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있다. 또한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당뇨병으로 인한 모든 대사장애가 개선이 되어 정상적인 삶을 누리는데 있으며, 현실적으로는 혈당조절 기준에 따라 혈당을 최대한 정상으로 조절하는데 있다. 성인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요법이며, 여기에 약물요법이 추가된다


당뇨 치료 중인 환자의 영양공급
각종 비타민 및 무기질을 포함하여 과학적인 영양조성, 안전성, 편리성 등을고려하여 개발된 특수영양식품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아닌 치료에 도움을 주어 치료 효과를 개선할수있는 식품
성분 특성
식후 혈당변화가 적고 소화가 용이하며 삼투질 농도를 크게 증가시키지 않는 복합탄수화물인 텍스트린을 사용하여 당뇨 환자들이 적절한 영양상태 및 혈청지질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당뇨 환자의 영양권장량에 맞게 3대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을 조성

대두배양분말
효소를 활성화 시켜 원료가 가진 영양성분과 미생물 대사산물 섭취가능케 하며, 이들 영양물질이 혈액을 통해 각 조직에 보급되어 신체 기능을 높이고 각종 호르몬 생성에 도움

말토덱스트린
다당류에 속하며 포도당. 과당보다 체내 흡수는 빠르지 않지만 에너지 지속시간이 길고 혈당반응을 고르게 일으킴
적정혈당 및 혈청지질 농도유지, 양호한 영양상태의 유지를 위한 식이요법은 당뇨병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식품교환표를 이용하여 식사량을 지키고 규칙적인 식사시간에 식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섬유소의 섭취를 늘리고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섬유소의 섭취를 늘리는 방법
1. 흰 쌀밥보다 잡곡밥을 선택한다.
2. 채소류나 해조류 (미역, 다시마)의 섭취를 늘린다.
3. 녹즙이나 주스보다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로 섭취하도록 하며, 껍질째 섭취하도록 한다.

1.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분,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분, 합병증이 있는 분.
2. 비만 혹은 저체중인 분, 자제력이 부족한 분은 술을 금한다.
염분의 섭취를 줄이는 방법
1. 염분이 많이 사용된 식품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2. 소금이나 간장에 절인 장아찌류나 김치 등의 염장식품, 통조림류, 소시지, 배이컨 등의 훈제식품등은 피한다.
3.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케찹 등 염분이 많은 조미료의 사용을 줄이고 후추, 고춧가루, 레몬즙, 식초, 겨자 등의 향신료를 이용하여 맛을 내도록 한다.
4. 식품성분 중에 나트륨의 함량이 많은 식품을 제한한다.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을 감량하는 방법
1. 눈에 보이는 육류의 기름기는 제거하고 먹는다.
2. 훈제품, 런천미트, 소시지 등 가공육 제품은 줄여 먹고 대신 생선을 이용한다.
3. 계란은 일주일에 두 개 또는 두 개 이하로 먹는다.
4. 우유는 탈지우유나 저지방 유제품을 선택한다.
5. 지방을 줄여먹기 위해서는 튀김, 전요리보다는 석쇄구이나 오븐구이, 찜, 조리 등의 조리법을 이용한다.